대니정님 정말 너무하시는군요.
언젠가 영어모의고사를 보는데
38점이 나와버렸습니다.
기가막힌 그 점수는...
듣기평가의 만점이라는 상황속에서 나온것이라
더욱더 빛이 났죠.
지금도 듣기 17문제는 만점을 맞곤 한답니다...
다행이 총점이 38점은 아니지만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등가에 땀이...
이제 3주 남았네요.
주위에선 수시 붙어서 노는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부모님께 재수를 어떻게 말씀드릴까 걱정하는 인간도 있습니다.
포기하는 친구들이 없길 바랍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안녕히...
아. 오늘 정팅이구만요...
심심한데 한번 와볼까나?
언젠가 영어모의고사를 보는데
38점이 나와버렸습니다.
기가막힌 그 점수는...
듣기평가의 만점이라는 상황속에서 나온것이라
더욱더 빛이 났죠.
지금도 듣기 17문제는 만점을 맞곤 한답니다...
다행이 총점이 38점은 아니지만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등가에 땀이...
이제 3주 남았네요.
주위에선 수시 붙어서 노는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부모님께 재수를 어떻게 말씀드릴까 걱정하는 인간도 있습니다.
포기하는 친구들이 없길 바랍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안녕히...
아. 오늘 정팅이구만요...
심심한데 한번 와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