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4. 27425
  • on October 13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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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정님 정말 너무하시는군요.
언젠가 영어모의고사를 보는데
38점이 나와버렸습니다.
기가막힌 그 점수는...
듣기평가의 만점이라는 상황속에서 나온것이라
더욱더 빛이 났죠.
지금도 듣기 17문제는 만점을 맞곤 한답니다...
다행이 총점이 38점은 아니지만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등가에 땀이...
이제 3주 남았네요.
주위에선 수시 붙어서 노는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부모님께 재수를 어떻게 말씀드릴까 걱정하는 인간도 있습니다.
포기하는 친구들이 없길 바랍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안녕히...

아. 오늘 정팅이구만요...
심심한데 한번 와볼까나?
  • 203. neocrack
  • on October 13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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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끝났다>_<
당첨,이번 시험 최악의 과목은 사회!와...;
-_-
ryusa님 잘 모르셨겠지만 저는 코난 매니아입니다 끄흐흐..(뭔들 아니겠느냐마는.)
방학때도 했었어요 거기서. 아침 9시에..핫핫 그걸 볼려고 9시에 일어나곤 했었다는;

시간은, 화살같이.
  • 202. 주안
  • on October 13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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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이트즐거우셨는지..^^
특정인의 이름을 밝혀도 될지고민하구..
있습니당...어쩌나..-_-;;
호호~~~
핸폰빳데리가 다 나가버려서..
통화가 중간에 끊겼습니당..
암튼..담에 만나면 C대나 구경시켜주세요..
ㅋㅋㅋㅋ
=.= 대학원 건물은 어떻게 생겼나모르겠네~
  • 201. 주안
  • on October 1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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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 며칠안들어올려다가...
-_-;; 대대적인 망신이군요..
중앙대..중앙일보랑 헷갈렸어욤..=.=
  • 200. ruddo
  • on October 13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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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J라니..
CH 당...
셤 공부 잘하거..담엔 꼭 보자...^^;
  • 199. 데니정
  • on October 13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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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대라.....
그학교는 CH이렇게 쓰던데요?? ㅎㅎㅎ
  • 198. ㄹㄹ
  • on October 12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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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 197. 프릴달린
  • on October 13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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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_*.
  • 196. 27425
  • on October 12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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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여기가 류이치 사카모토의 팬페이지였단 말이죠?
정말 좋은걸요.

체력장검사를 마치고 일찍와서
샤워하고 놀고 있는 27425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195. 토토로
  • on October 12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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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처음..사카모토가 내한하기 얼마전에 알게 되었구...여기저기 사카모토 관련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고3이던 저는,,, 사카모토의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얻을 수 있었고...이곳의 분위기는 정말로 저에게 평안을 주었습니다. 사이트도 이뿌고...쏘스를 마니잡아먹어 개인적으로 실어하지만 리얼 오디오로 들을 수도 있고...디스코그라피도 이꼬..메일링으로 정보도 준다니!
얼마후 리뉴얼이 되었을때 방명록만 남아있어도 사람들 글 꾸준히 올라오고...
일상에서 사카모토 좋아하는 사람 만나기가 은근히 어려운걸..여기서 많은 위안을 얻습니다..정보도 공유하고 좋은 사람도 많이 알게되고...사카모토의 음악을 같이 좋아한다는것이 단순하게 같은 음악을 좋아 하는 것 이상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사카모토 "팬페이지"를 만든 분이 새삼 고마워 집니다~~

(주인장은 이런 글을 좋아 한단 말이지 케케케 근데..bbs의 기사란은 외업데이트 안해요? 그곳을 전담하실 분에게 맞기는것도 괸찬을 듯... 아 아니다 30일도 안남았구나..어여 겅부하셔...나중에 생각합시다~~)
  • 194. breeze
  • on October 12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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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위안 받고 싶었습니다.
힘들겠구나 따위의 말은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로 왔습니다.아무도 위안은 않지만 여기서 위안을 받고 갑니다.류이치의 음악과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제가 찾는 것과 고운결을 이루는 것이 있음 오늘도 느끼며 갑니다.실버레인은 제게 위안입니다.
  • 193. mononoke
  • on October 11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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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가 낸 음반이 많을 거라곤 예상했지만 제가 들은게 절반도 안된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군요... 이제까지 봤던 홈페이지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홈페이지가 될 것 같습니다... 자료정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여러가지로 사카모토에 대해 좀더 알게 된 기분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마도 일상에서의 행복은 이런게 아닐까요...풋...)
좋은 하루 되십시오.
  • 192. AnaKI
  • on October 11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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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일상에서의 행복이 될수 있다니 정말 영광이네요^^ 오랜만에 보람을 느껴보는듯 했습니다. ㅎㅎ
(아마, 이곳이 사카모토의 팬페이지란걸 잊고있는 사람들이 많을...듯.. ^^)
  • 191. 하늘바라기
  • on October 11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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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5시 30분 가량..
간만에 세보는 밤이네요..
ㅎ 중간에 낮잠을 한시간 가량 잤지만..ㅋ
아 그래서 어지럽습니다..
아침인사를 받았습니다.. 자지도 못하고
흑 슬픕니다..ㅎㅎ
다행히도 오후 수업이라.. 잠을 잘까 하지만
이러다 학교 못가서 셤 못보면 이또한..ㅋ
암튼.. 금요날이면 셤이 끝납니다..^^;
잠을 청해야 겠어요..
모두들 굿모닝~
^^:
  • 190. haruka
  • on October 11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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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자려구 누웠다가 잠이 안와서 다시 컴을켰습니다..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집에서 나가기가 싫더군여,,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독서실두 안갔읍니다..ㅋㅋ
공부해야하는데..수능도 몇일안남았는데 말이져...걱정입니다!  ㅡㅡ;;

어제처럼비가 오는날에는 집에 비디오랑 만화책잔뜩빌려놓고선 노는걸좋아해여~
비디오보는걸 무지좋아해여~ 근데 요즘은 마땅히 볼만한영화두 없구...
어제는 늑대의후예들을 빌려봤는데 그런데로 재미있더군여...ㅋㅋㅋ

이궁... 에반게리온이 보고싶다...ㅡㅡ;;
지금부터 에바나 한번 찾아볼랍니다.ㅋㅋㅋ
다들 안녕히주무시길....(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