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4. 토토로
  • on October 0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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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지도 못하고 떠나시는건가...-_ㅜ
  • 113. ryusa
  • on October 0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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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면 언제 가시나요...
오오...
  • 112. 달팽이
  • on October 0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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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만 놀고 내일은 학교를 갑니다.
악-_- , 우,울고싶어요-;

ㅇ,암튼 좋은 하루되세요^-^

P.s 무사-_-ㅋ
  • 111. 하늘바라기
  • on Octo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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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시작될것만 같습니다..
그냥.. 요즘.. 모든것이 허무 하기만 하답니다.
모든것이 잘 되지 않을것 같은 느낌만 듭니다.

그래서.. 그냥 요즘 많이 우울합니다..
모든것이 그 무엇 하나도..
저의 뜻대로 되는건 없습니다..
  • 110. 주안
  • on Octo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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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웃긴거 보여드릴까욤..^^
제대로 될라나 모르겠네욤..


http://211.233.58.96/~baboonews/zboard/data/1000210526/musa.jpg
  • 109. ^^
  • on Octo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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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을 좋아했거든요..
오늘 문득 그 사람이 생각나서요...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둘러보니..주인장이 지금 고3이신가봐요..
작년 이맘때쯤 저도..^^;;
암튼 열심히 하시구요~
자주 들르게 될 것 같네요
그럼 이만^^
  • 108. 프릴달린
  • on Octo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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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끼 등 등록 안되는 단어가 있네요.
재밌어라.

어제 영화보러 나갔던 사이 친척분들이
오셨었는데 이종사촌 동생(8세)이 제 책상과
옷장을 다 정리해놓고 가버렸습니다.

부모님의 핀잔이 대단했죠.

나름대로 편하고 뿌듯하긴 하지만
뭔가 떫은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 107. raml
  • on Octo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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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석연휴도 끝입니다.
너무 아쉽습니당 ㅠ.ㅠ 별로 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끝나다니...
며칠전에 빨래하다가 손가락이 어떻게 되어서리 제일 끝 손가락(xx손가락이라고 썼더니 글이 등록이 안되는군요. 너무 재미있당~^^)이 까졌슴다. 키보드 자판 중 shift키 누르는게 힘들군요. 이 손가락은 쓸 일이 없어서 그냥 아프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럴 때 또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a
엘라 피츠제랄드의 목소리로 오늘 하루 시작해봅니다. 11시에 일어나긴 했지만...- -;
마지막 추석연휴날, 모두 알차게 보내시길...
다들 책펴고 공부해요~^^ 냐하하
  • 106. 27425
  • on Octo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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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수집증에 걸려버렸습니다.
예전 다간을 모으던 지X병(주1)이 도졌는지...
최근 에바의 프라모델을 보면 눈이 돌아갈것 같습니다.
흉칙하게 생긴 에바들을 가지고 침대위에서 뒹굴고 있자면 지구를 정복한 기분입니다.
돈이 더생기면 사도(악당이라기엔 좀 그렇지만...)도 사서 격투를 시켜야겠습니다.
에바는 지금 3호기하고 4호기를 못샀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양산형도 샀는데 이놈들은 어딨는거야...
가지고 계신분... 싸게 넘기세요.
손바닥 만한 케릭터들도 전부 모았습니다.
신지 레이 아스카 미사토 펜펜...
책장위에 올려놓고 잘때는 무서워서 천으로 덮어 놓고 있습니다.
에바 덕에 최근 아빠한테 맞는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A.T.field가 절 지켜주고 있답니다.
에바도 있겠다... 날 잡아서 지구 정복이나 해봐야 겠습니다.

허나...
어젯밤 선풍기를 켜놓고 자는 바람에
목이 막히고 콧물이 나오는 감기에 바로 걸려버렸습니다.
지구 정복은 제 감기를 다 치료한 후에 하기로 하죠...
감기는 에바보다 무섭고... 최악입니다.
안녕히계세요.

(주1) X는 랄입니다. 웬만하면 그냥 쓰고 싶은데...
그 단어는 적합하지 않다면서 등록이 되지 않네요...
바르고 고운말 씁시다.

오늘의 교훈 - 에바의 지구 정복 위기에서 감기가 지구를 구했다.
  • 105. 토토로
  • on Octo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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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거 요즘 안만들어서 구하기 힘들껄..
다시 나온단 소문이 있었는데..
나도 하나 있는뎅.빨간거..그 조그만 캐릭터들 귀엽지..근데..
이번에 PG 나온거 아냐?
초호기 밖에 없지만 12만원 이라네..싸지?-_-
어께에서 프로그래시브 나이프도 튀어나오고. 불도 들어온다네...  볼트로 조여서 뼈대 만들고..고무옷을 입히는거지..크기도 커

검열기능이 있다니....-_-a 그러니간 욕을 더 해보고 싶어지는군.. 이것 저것 해보고 있음...포트리스 만큼 철저하지는 않네..-_-
  • 104. haruka
  • on Octo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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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각은 4시 9분이네여..
저~밑에 제글에 리플을 달아주신분이 두분이나 계시더군여.ㅋㅋ 감사합니다!!
이제 추석연휴도 다 지났군여.근데 오늘은 개천절..ㅋㅋ 또 빨간날이더군여..
하긴 학생두 아닌저에게 쉬는날이든 안쉬는날이든 별루 상관없져..ㅡㅡ;;
그러고 보지 제 소개는 하나두 안한거 같군여
음..제나이 올해 20인데 빠른82년생이라 21살 취급받구 있읍니다! 하는일은 올해 공부 시작했답니다. 제가 원래 공부랑은 좀 거리가 멀어서 작년에는 그냥 일하면서 놀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하구 올해 공부 시작했답니다.흔히들 말하는 삼수생이져..ㅋㅋㅋ
오랜만에 공부할라구 하니깐 너무 힘들더군여..그래두 열심히 해야져! 파팅!!ㅋㅋ

글너무 길게쓰면 읽으시는 중간에 귀찮아 지실까봐 이만쓸랍니다..담에 제소개 더하도록 하져..ㅋㅋㅋ
그럼 전이만...ㅃ ㅏ~
  • 103. 하늘바라기
  • on Octo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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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당연히 봤음다..
^^; 7권까지 봤는데 8권이 나온지는 몰랐습니다.^^;
낼 가서 빌려서 읽어야 겠네여..
감사 합니다..
  • 102. 서현
  • on Octo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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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방명록 새로 달았군요 :)
임시라..
그럼 또 바꾸실건가요?--;

모두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고3들은 공부 열심히!! ^^
(전 고3동생 붙잡고 놀고 있어염~)
  • 101. 달팽이
  • on Octo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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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화책을 빌렸습니다. 2권;
오디션8권과 Let다이5권이요 ,
마음같아서는 다 사고싶지만 돈때메-_ㅜ

오랫만에 만화책 보니까 참 좋아요; 내일도 빌려봐야지-_-
  • 100. haruka
  • on Octo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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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혹시 키스는아보시는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순정만화입니다! 얼마전에 8권이 나왔져..완결입니다..ㅜㅜ

혹시 안읽어보셨다면 강추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