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추석연휴도 끝입니다.
너무 아쉽습니당 ㅠ.ㅠ 별로 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끝나다니...
며칠전에 빨래하다가 손가락이 어떻게 되어서리 제일 끝 손가락(xx손가락이라고 썼더니 글이 등록이 안되는군요. 너무 재미있당~^^)이 까졌슴다. 키보드 자판 중 shift키 누르는게 힘들군요. 이 손가락은 쓸 일이 없어서 그냥 아프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럴 때 또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a
엘라 피츠제랄드의 목소리로 오늘 하루 시작해봅니다. 11시에 일어나긴 했지만...- -;
마지막 추석연휴날, 모두 알차게 보내시길...
다들 책펴고 공부해요~^^ 냐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