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 하늘바라기
  • on Octo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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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양.. 안녕하세여..^^;
앗.. 이제서야 오디션 8권을 보셨나염?
9권이 최근에 나왔어염.. 글고.. 10권이..마지막이라는데.. ㅋㅋ
전.. 아주 최근에 나온..
그남자 그여자 11권을 봤답니다..^^: 행복해..
제가 좋아하는 만화중 하나 입니다..^^;
만화책은 즐겁습니다 . ㅋ

  • 98. musica
  • on Octo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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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추석이 다 갔군요.
음..하...
어제 차례지내고 바로 자서
얼마전에 일어난 터라...
((도대체 몇시간을 잔거야!!!))
머리도 띵하고 온몸이 정상이 아니네요.
엄마도 안붙인 파스를 덕지덕지 붙이고
냄새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명절은 괴로워라..
공부하고 싶었는데..으히히..
여인천하만 보고 공부하렵니다.진짜로.
  • 97. 관람객
  • on Octo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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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인듯...
그런데..절 기억하시는 분이 있기는 하실지..
저도 고3이랍시고..
조바심 내면서 컴하고 있습니다..
긴장되거나 초조함은 없는데..
씁쓸하네요...
연휴는 잘 보내고들  계시는지..
  • 96. 토토로
  • on Octo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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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분나빠..ㅡ.ㅡ  

에혀.....가을인가...비가 오던지...어흑...
비밥 괸히 봤다 더우울해..

  • 95. 주안
  • on Octo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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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채홍님 본명이신가요?
이름이 이쁘시네욤..움하하하~~
  • 94. joker
  • on Octo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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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오랜만입니다.
추석이라 오랜만에 한가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추석 특강인지 뭔지도 등록
안했고, 구술면접 대비랍시고 도서관
오가면서 보고싶었던 책들 보고 있네요.
이것도 공부라고 우기면 친구들한테
혼나겠지요.

추석때마다 볼 수 있는 가족들 사이의
암투랄까... 그런게 해가 갈수록 심해집니다.
아니면 제가 어릴 땐 그런 게 안 보였는지도.
추석이 재미있었던 때도 다 갔나보군요.
결국 어제는 독서실 간다는 핑계대고
점심만 먹고 먼저 나와버렸습니다.

역시, 연휴는 빨리 끝나버리는 편이 마음
편하겠군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 93. ryusa
  • on Octo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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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너리즘이 아닌 따분한 일상에 빠져있음을 알고계시는 여러분들께.
추석입니다. 하하.
시골 가서 잘 먹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또 감기가 걸려버렸습니다.
절도 열심히 하고 왔는데, 아직 약발이 안서나 보네요.

전 추석때는 시골 보다는 학교를 가는게 더욱 설레이네요.
항상 추석때마다 학교가서 작업을 빌미로 놀던생각 뿐이라...오늘도...하하.

며칠전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있습니다.
즉, 실업자라는 말이지요.
공부를 더할지, 하나 따로 차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느쪽이든, 음악듣고 영화보는데 지난번 보다는 더욱 자유로와 지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92. ruddo
  • on Octo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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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실업자가 되셨군요...^^
저두 조만간 그 대열에 낄것 같네요..
감기 얼렁 나으셔요...
  • 91. 연두잎사과
  • on Octo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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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여. 별로 할일두 없구
아침부터 컴을 하고 있어여,
기출문제나 풀어볼까나 ㅡ_ㅡ;;

에이~ 풀기 시러.
그냥 노래나 들으면서 시간 때워야겠네여
암튼 남은 연휴 즐겁게~~^^

  • 90. 하늘바라기
  • on Octo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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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한가위.. ㅋ
시골에 내려가지 않아서.. 사실..
별다른 명절 분위기는 느끼지 못한채..
아주 여유롭게.. 연휴를 즐기고 있습니다..
바로.. ㅠ.ㅜ
그냥 방바닥 굴르면서 살아여..
사실 할껀 무지 많은데..
지금 숙제 할께.. 한두개가 아닌데..
프로그램도 짜야하고..
암튼 무쟈게 많은 일들을..
그냥 다 재껴두고.. 편히 쉬어보기도 하고..
달도 한참 보고 있어 보기도 하고..
뒹굴거리다 자기도 하고..
그러고 있답니다..

목요날 되면.. 적응 못할텐데..
요즘.. 2시에 일어나고 5시 넘어서 자는 일을 하고 있거든요.^^:
님들은 저처럼 지내지 마시고..
즐겁고 알찬 영휴 보내세여..
으.. 따분해..^^;
  • 89. 정이
  • on October 0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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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루이치사카모토를 무지 좋아합니다.
전  남자친구덕에 루이치 사카모토 음악을 접하게 됐구요..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참 좋네요..
듣구 싶은건 다 들을수 있으니깐...요
추석인데..보름달은 보셨나요..?
전 시골에 내려와있습니다.
바닷가 근천데..바다위에 뜬 보름달이란...
참 멋지더군요..
산이랑 바다랑 그리구 둥글구 훤한 달까지..
도심에서 찌들려(?)살다 오랜만에 이곳에 오니 맘속 깊이까지 정화가 되는듯한 느낌입니다.
님들도 추석 잘 보내시구요
소원 비신거 있음 다 이뤄지실길...
  • 88. AnaKI
  • on October 0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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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ndart.co.kr/soundart/00_8/200008_112.htm

우연히(!) 발견... 정말 우연입니다. 왜 이런것만 보이나 몰라.
암튼... 잊을수 없는 날이겠죠^^

추석인데, 집에서 문제집풀고, 강의듣고,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잘들 보내시는지...
  • 87. 프릴달린
  • on October 0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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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간헐적이지만 꽤 자주(1분에 10회 정도?)
들리는 전자음 떄문에 미치겠어요. 저한테만 들리니....

아아 지루한 연휴.
  • 86. 프릴달린
  • on Octo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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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제글에 제가 리플을 달다니.
여러분들의 걱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젠 멀쩡해 졌구요.

저도 어디 공연장 한번 갔다오기만 하면
한동안 귀가 이상해요.

오늘은 봄날은 간다를 보고 왔는데
이영애 목소리가 너무 거슬리더군요.
단순한 취향상의 문제지만요.

어쨌든 남은 연휴도 즐겁게!
목요일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도
해야겠네요.
  • 85. 주안
  • on Octo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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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요..ㅡ.ㅡ;;
고딩1학년때..엄마생일날 아빠가 실수로 제 귀에 대고 폭죽을 터뜨리는 바람에...
귀한쪽이 정말 많이 이상했어요..지금은 많이 호전됐지만.. 그때던가..암튼 버스엔진소리가 베이스처럼 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