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방명록이군요.
맛있는 커피,같네요..
아까'별난인생대역전;'인가 하는 프로에
교수음악이 BG로 많이 나오더군요;
흐흐.
50.주안
on September 26th, 2001
오늘 채팅좀 해볼라고 msn을 계속 로그인중인데..생각처럼 되질 않네요.
오늘 기분이 꾸리꾸리합니당.-_-;;
엄마가 잠깐 나와봐~~
이래서 나갔구만..ㅜ_ㅜ
세상에...!@#$%%$$#@@##$%$#@!@#
이런일이 있어가지궁...아 흑.
테그 괜찮은 것같아요..
색테그만..^^ 호호..
강타무지하게 싫어하는데...
갑자기 그 멘트가 떠오르네욤..
'나는 이기적이다.' 우웩..ㅡ_ㅡ
칭구가 이소라프로포즈방청하구 왔는데욤.
강타가..한이 맺혔답니당..
왜 댄스가수무시해요~이랬더니...
이소라의 반응: 무시한적 없어요..^^;;
그 뒤로..강타가 자기는 댄스가수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열심히 작곡활동을 할거라네요..음..열심히 하시길..이러다..또 강타팬한테 총맞을란지..모르겠네요..암튼 빠순이는 사절입니당.. 근데..토토로야..^^
리플단거 색이 안나왔넹~ㅋㅋㅋ에구 쪽팔려라~~~ㅋㅋㅋㅋ
49.달팽이
on September 26th, 2001
한숨자고왔답니다;
너무 졸려서요; 거실에서 이불하고 베개하고 같이 잤어요-_ㅜ
말로만 공부 , 시험이러지 공부는 한번도 안 해보고 시험 칠 것 같군요;
....
48.토토로
on September 26th, 2001
리플, 메일로 보내주기 .고치기 가능.
방명록의 분위기가 바뀔듯....호재가 될지 악재가 될지... 그래도 예전처럼 잘 굴러간다면..여기 오시는 분들이 얼마나 대단한 인격의 소유자들인지 알것 같군요..
색깔 어떻게 바꾸나..근데 태그 먹으면 지저분 해질텐데...그러면서 바꾸기를 시도하는 난 머지..-_-;
47.연두잎사과
on September 26th, 2001
아아-- 다행이다아--
전 제가 쓴글이 마지막으로 또 안써지길래
그만 저주가 걸린거다 -ㅁ-!!
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했지 뭐에요 ...;;
암튼 중간고사 얼마 안 남았는데
열띠미 해야겠어여^^
46.루니
on September 26th, 2001
헛...저도 곧 중간고사이나, 이리 저리 방황을 하고 다닙니다. =_=
저같이 방황하지 마시고(삐질), 열심히 하세요. :)
45.haru
on September 26th, 2001
그동안 그렇게 출장이 많더니 어째든 돌아 왔슴니다.
그런데 저를 기다리는건 해외지사 발령통ㅈ비서군여
참나 이렇게 부려놓구 달랑 서류 한장으로
어째든 이제 아예 외국에서 살게 되었내요.
잘된건지 안된건지....참나.
44.ruddo
on September 27th, 2001
윽..정말요?
갑자기 가버리시면..안돼요...흑흑..
안 간다구 떼 써 보세요...ㅡ.ㅡ
43.ryusa
on September 27th, 2001
정말 가시는 겁니까?]
헉...이런일이...
42.주안
on September 26th, 2001
아웅..진짜요? ㅜ_ㅜ
오빠 서운해요~~
이를 어쩌낭.~~~
41.토토로
on September 26th, 2001
헉...뵌지가 오래됫는뎅... 안돼~~
40.27425
on September 26th, 2001
이제 아예 가시는 겁니까...
아직 뵙지도 못했고...
서운하네요.
...
감기조심하시고
안녕히계세요. 가세요...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