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 주안
  • on Sept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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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아웅..ㅡ.ㅡ;;
가을이다..아 흑................................



  • 38. 토토로
  • on Sept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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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
헐..재미 있는 리플기능...
  • 37. 와 샀당!
  • on Sept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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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아니...와~~ 어제 향뮤직에 "카사"앨범 신청했졍~ 추석 지나면 보내준댕~ 신낭당! 여러분들도 하나씩 사세용~~ 36900원이랭~~~ 근데...설마... 좋겠죵? 갑자기 불안해지넹... 혹시 폭탄이 아닐깡?
  • 36. 달팽이
  • on Sept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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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_-_ 이사를 했답니다-; 좋군요;

시험인지 보험인지가 28일날 보는데 , 저도 공부해야겠죠 -_-?
아무튼... 좋은하루보내세요^-^;
  • 35. 하늘바라기
  • on Sept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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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학교..
흑.. 감기에 시달리면서도 ㅠ.ㅠ
어떻게든. 숙제를 해보겠다고 이렇게 매달려 있겄만..
그넘의 숙제가 제 인생의 태클을 거네염.ㅠ.ㅠ
흑...-.ㅜ
아 어디 씨언어 잘하시는분 안계세염? ㅋ
잘해둘껄..
열심히 놀았던게 이제서야 후회가. ㅋ
암튼.. 이상한 숙제라 좀처럼 하기 힘드네여
괴롭지만.. 이번 숙제는 포기를..흑..

어제는 고3동생이랑 아주 대박 싸웠더랍니다.
전 성격상 그냥 그랬는데..
고3이라고 별로 나쁜것도 좋은것도..
그냥 오히려 속편히 다녔는데..
동생은 까탈스러운지... 아주 민감합니다..
많이 참지만.. 흑.. 어디 수능만 끝나봐라..-.-;

고3분들이 많으신데..
다들 시험잘 보세여..
요즘이 중간고사 기간인가보졍?
전.. 추선끝나는 담준데...
뮤지카님도 셤잘보시고.. 내신도 잘따시고..
모두들 수능대박터트리길...

글고 수험생은 절대 감기조심~!
  • 34. 27425
  • on Sept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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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한창인 요즘
학원을 끊어버렸습니다.
오호...
독서실을 하나 등록을 하려는데...
친구하나 잡고 같이 망가지려고 준비중입니다.

이상한 친구와 내기를 했습니다.
니가 카이스트 붙으면 내가 밥산다.
...
결국 28일에 비싸디 비싼 식사대접을... ㅠ.ㅜ
생각할수록 억울한게 붙었으면 붙은인간이 사줘야지...
괴이한 내기 덕에 망가졌습니다.
하긴 제가 제안한 내기인걸요...
왼쪽 귀 뒤엣부분이 아픕니다.
누가 찌르는 것 같은데...
평소와 같은 편두통은 아니고 좀 다릅니다.

참, 아까 문학 시험에 주관식으로 이런게 나왔거든요.
'외삼촌 묘에 벌초하듯'과 비슷한 뜻으로
대충 일을 얼버무리는 태도를 쓰는문제였습니다.
사자성어였는데...
전 얼렁뚱땅이라고 썼거든요.
답확인을 안하고 그냥 얼른 나와서 답을 모르겠는데...
아시겠어요?

집에 일찍와서 좋긴한데...
막상 할일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내일 주위사람 생일이 두개가 겹친관계로
해피벌스데이투유 를 제 식으로 편곡중인데...
짧은 곡이라 다행입니다.
으... 그럼 등록한 독서실에 본전빼러 전 이만 가볼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전 거의 난것 같아요.
  • 33. musica
  • on Sept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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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참고로 전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없답니다.
고3생활을 한번도 힘들다고 생각해본적 없는
..........속이 좋은건지...
속이 없는건지...
  • 32. musica
  • on Sept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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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기말고사 기간이라 오랜만에 들렀는데
이제 방명록이 되는군요.기쁩니다.

혹시 님들 학교에서도 이런거 하나요?
수능 45일전이면 45번한테  친구들이
과자 막 몰아주고 이런거요.
저희학굔 얼마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주체를 못할 정도예요.
어제는 야자끝나고 슈퍼에 들러서 아예
과자를 이만원어치 한꺼번에 샀더랬죠.
엄마랑 동생이랑 몰래 침대밑에 숨겼는데
학교다녀오니 어느새 3통이...흑.

그번호 애들은 집에갈때 라면박스 두상자
정도를 끙끙대며 들고가지요.
((이런거..인간관계가 많이 좌우합니다.
-몇개 못받는 애들이 있는 반면에..))

후..저는 1번인데...찹찹하네요.
인간관계가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서..ㅜ.-
게다가 1번에게 과자주면 대학 떨어진다는
소문마저 나돌고 있어서...끙....

내신 따라지 musica에게 기말고사나 좀
잘치라고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
  • 31. 하늘바라기
  • on Sept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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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카님 내신셤 잘보셔염.^^;
수능도 잘보시구염.^^:
  • 30. 도로시
  • on Sept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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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이제서야 쓰게되다니....
여긴 꼭 방명록이 아니라...게시판같아염.....
제가 아주 좋아하는곳인데...
정작, 글은 한번도 못올린것 같아여....
게시판 넘 이쁘네염....^^
  • 29. ryusa
  • on Sept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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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써보는 류 입니다.

고3여러분들 힘내십시오.

...이거말고... 뭐 다른거 없나? 음...

일단 끝나고 나면, 합격 여부에 관계 없이 제가 한잔씩 쏘도록 하겠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택수...
크하핫 데니정 이라니...
그친구 80년대 양복광고처럼 사진찍히는 취미가 있는 모양이던데...
염려말게 자네가 데니정보다 훨 잘생겼으니...
  • 28. 듀크선생
  • on Sept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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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로콰이 광팬인데..
세상에, 이번 컨츄리 꼬꼬 뮤비 봤나요?
앵글, 소품, 인물배치, 동선..
완전 자미로콰이2집 스페이스 카우보이
빼다 박았어요.
티비에 촌닭들 뮤비 나오길래,
울 엄니한테 잘 봐놓으라고 한담에,
자미로 5집살때 덤으로 줬던 브이시디
틀어주니깐
`세상에.. 너무하네. 자존심도 없나?`
하더이다.
이거 연예가 프로그램 이런데 나가서
울나라에서 자미로나 떴으면 좋것는데..      
  • 27. 프릴달린
  • on Sept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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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브이시디 여는데 엄청 식은 땀
흘렸더랬죠.. -_-a
  • 26. 27425
  • on Sept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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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간 입니다.
시험덕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일부 학생들에겐 돌 맞을 소리지만...
집에 일찍와서 좋습니다.
내신과는 그리 관계없는 상황이라
예의상 보고 있습니다.
아... 전 정말 너무하는군요.

얼마전 자습시간에 花非花을 듣고 있는데
담임께서 이어폰 한짝을 뺏어서 들으시곤
입모양으로 얼후 소리를 따라하시곤
못듣겠다는 표정으로 이어폰을 주시더군요...
아마 맘에 들었다면 md까지 뺐어갔을텐데...
성격 나쁜 선생님은 아닌데, 작은 것에 집착이 강해서요...
먹는거... 특이한거...

어금니가 아파서 치과에 갔습죠.
간다 간다 벼르길 3주.
"충치라니 말도 않돼 ㅠ.ㅜ"하며
비록 양치질을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건강한 치아였는데... 울며 갔는데.
사랑니가 나오면서 치아를 밀어서 아픈거라네요.
그러고 보니 사랑니가 살짝 나오는게 보입니다.
재수없게시리...
진화가 더 된 사람은 안나온다는데... 그럼 난...
우씨... 영어공부나 해야지.

감기가 날랑 말랑 합니다.
으... 암튼 조심합시다.
  • 25. AnaKI
  • on Sept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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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맞을소리는 안하는게 좋은거야 -_-;
난 다음주부터 시작인데... 으으
감기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