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04. 우주소녀
  • on May 12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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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랜만이네요
이곳을 통해 알게된 그리고 여길 알려준애까지 통틀어
모두 사라져버린 지금
괜히 잘 안오게 되네요 --;

아!
정상인군 역시 일본에 있을꺼에요
음반작업하시러 가셨어요 풋
7월에 선물 사오는거 잊지말아요 돈까쓰

앗타임
혹시 라운드테이블꺼 엠피쓰리로나 뭐로든 가지고 계신분
연락주세요 ㅠㅠ
너무 좋드라구요
완전 규호목소리 ㅠㅠ
5월엔 규호 생일파티도 있고 다사다난한 한달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비많이 올꺼래요
전 오늘 우산살참입니다

그럼 안녕~

피에쓰_앗참 누땅고님(이렇게 읽는게 과연 정답일까..)
           올댓뮤직 엠피쓰리파일은 어디에 돌고있을까요
           막방이라도 구하고 싶은데요 ㅠㅠ

  • 9203. nuetango
  • on May 11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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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しぶりです..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주인장의 반가운 글이 있군요.
ATM은 끝났지만 부지런한 The all들이
열심히 MP3로 변환해서 파일이 돌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음..유학을 가게 되었어요. Maybe 5년정도..
갑자기 가는 건 아니고..
7월 말이니까 아직 시간도 꽤 많이 남았지만..
뭐 달라지는 건 없겠네요.
저야 여기서도 어차피 인터넷으로만 만나는 사람이니까..

독도문제와는 별개(?)로 "relly into Japan"이 되어서 말이죠..
당장 급한 영어공부보다 일본어가 마구 늘고 있다는..
어째서 미국인은 나의 흥미를 끌지 못하는 것인지.
아마 희열도 지금 일본에 있을듯.

뭐 아무튼 오랜만에 들른 기념으로..
  • 9202. baghdad
  • on May 11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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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유혈은 알고 있었는데... 송기철도 끝났군요.. 흐..
어쩌나 날 샐 때 흘러나오던 방송 좋았는데.. 쩝..

쥔장// 반가워요// 편지// 나오기 전에 꼭 쓸께요..
(이번엔 약속을 지켜야지.. -.-)
글구... 나오면 연락주세요... 참고로, 전 화욜은 프리함.... ^^

  • 9201. musica
  • on May 11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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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근데 요즘은다들바쁘신가봐요?
이번에도 나름대로오랜만에왔다고생각했는데, 그대로라니;;
에이티엠도끝났나요?
송기철의월드뮤직도끝나서 슬프답니다ㅠㅠ
송기철씨, 은근히 유희열씨와닮은구석이많다고생각했는데^-^

다들 건강하세요~
영호군도 항상건강해야해!
  • 9200. anaki
  • on May 10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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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자대에 와서 처음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인터넷 교육장이랍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무사히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산악부대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그냥 옆에 설악산이 있을 뿐이구요.
예전에 이군이 한번 말했던거 같은데, 올해에도 4월에 눈이내려버렸습니다.
아, 정말 오랜만이라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atm이 벌써 끝나버렸다는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상인군은 부디 방송을 녹음했기를 바랍니다.
아 전 5월 24일에 백일휴가를 나가구요.
28일에 복귀한답니다. 제 주소는 이 아래에 있으니 위문편지 많이 부탁드리구요. 휴가나가면 전화 많이 드리겠습니다.
많이 뵐수 있었으면 싶은데 주중이라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하는거 자체가 감격인데, 실버레인도 들어오고 감격의 연속입니다. 키보드 자판이 낮설군요 ㅋ
그럼 전 무궁무진한 인터넷의 세계로 빠져보겠습니다. //
  • 9199. acidfunk
  • on May 06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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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사서함 100-2호
공병대대 1중대 2소대 이병 김영호
우)252-827

차자따 주소 ㅋ
  • 9198. cryingduck
  • on May 06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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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바뀌고 처음 들어왔는데
정말 좋네요
정보도 많고
여기 오시는 분들
다들 정말 사카모토 좋아하는 거 같아서 좋고
쥔장님의 노고에 진짜 경의를 표할래요
자주 오겠습니다!
  • 9197. 成熙
  • on May 05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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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홈피 정말 맘에 드는군요...
자주 들르지요..^^
  • 9196. acidfunk
  • on May 03rd,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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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인장 자대 주소 아는 분 계신가요?
자다가 적어논 주소가 도대체 무슨 글짠지도 모르겠고,
청소하다가 어디 버린거 같아서요..
강원도까지 기억나는데 그담부터........-_-
  • 9195. 강남타워
  • on May 03rd,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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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사카모토 류이치 덕분에
제 귀가 너무 행복해 합니다..ㅎㅎ
이쁜 홈페이지 와서 좋은노래도 많이 듣구,,
오늘은 넘 행복한 하루가 될꺼 같내요,,~~
  • 9194. 제69호
  • on May 03rd,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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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하......
방명록엔 첨 글쓰네요.. 그냥 가끔 들러서 좋아하는 곡 듣고 소식좀 보고가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왔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 9193. 카넬
  • on May 03rd,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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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요즘은 시간에 쫓겨 사는 것 같아
별로 기분이 좋지 않군요.
으으, 대체 사람은 왜 즐기며 살 수 없답니까.
  • 9192. baghdad
  • on May 02nd,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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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도, 이군도 올만이에요~~

요즘 가끔 여기와서 음악 듣는데,
앨범 페이지에 올려주신 것도 좋지만
-저처럼 Smoochy 원판 아니라 라이센스로 갖고 있는 사람은 더욱더 -.- -
request에 올라 있는 곡들도 넘 좋군요~
  • 9191. 게스트!?
  • on May 01st,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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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와봤는데 사이트 정말 깔끔하고 좋네요.
특히 음악감상하는곳..^^
어느날부터인가 이런 음악이 좋아지더군요. 그런데 친구들이 저보고 자꾸 뭐라해요..ㅠ.ㅠ
  • 9190. 27425
  • on May 01st,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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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실에서 화비화 듣고 취해버렸어요.
으...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