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19. 김진희
  • on February 13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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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10118. baghdad
  • on February 12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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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드뎌 음감회로군요~
비장의 이벤트?! 도 기대되는데요~
그럼 늦지 않게 도착하기 위해 오늘부터
일찍 자는 습관을...
  • 10117. anaKI
  • on February 11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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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하고 안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부터는 신청하실때 실명과,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같이 받도록 하겠습니다. -_-;;
꼭 참석가능하신분만 신청해주세요^^
  • 10116. 김진희
  • on January 30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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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다들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오랜만에 공연영상보며 좋아라 하고 있답니다.

다들 뵙고 싶네요.
감기 조심들 하세요.-
  • 10115. 27425
  • on February 01s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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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기대한다는건 줄 알고
혹. 했네요.
음감회 해요~~
  • 10114. 김진희
  • on January 31s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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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드디어...



저 미친듯이 기대 좀 해도 될까요? ㅋㅋ
  • 10113. 正常人
  • on January 31s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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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광고와의 전쟁을 하고 있어요 ^^
잘 지내셨죠? 조만간 음감회를 할 예정이예요~
공지를 기대하세요 ㅎㅎ
  • 10112. mop
  • on January 19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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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예전과 달리 광고가 난무하네요. 문득 유지되지 못하는 팬사이트의 존재가치에 대한 의문이 드네요.
  • 10111. seoulpunk
  • on February 13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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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글은 누.구.라.도. 삭제가 가능합니다.  ^^
  • 10110. 토토로
  • on February 05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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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책임감을 느낌..
  • 10109. 토토로
  • on February 05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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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ㅋㅋㅋ
  • 10108. 正常人
  • on January 25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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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변하는데 여기라고 안 변하겠어요. ^^

광고는 하루에 한두번씩 들어와서 보일때마다 지우고 있어요.
다만...광고 올리시는 분들이 너무 부지런 하시네요.
운영자 시켜줘야겠어요. 관리하라고..

가벼운 변명을 해보자면
실버레인의 게시물을 관리하는 사람들도
다들 저마다의 일이 있잖아요.
광고 지우는 일이 본업이 아니고 말이죠.
그러니 광고 올리는 일이 본업인 사람들을
어찌 당해낼 수 있겠어요.

광고글로 인해
조금은 불편하고 보기 안 좋으시더라도
예전의 실버레인을 생각하는 만큼
현재의 실버레인도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 10107. mop
  • on January 22nd,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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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다른거 같아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여기가 한글사이트중 최고인거 왜 모르겠어요.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합니다.
  • 10106. 27425
  • on January 22nd,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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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네요. 존재 가치에 의문이 생길 정도가 되어버리다니...
이곳의 탓이 아니라 사카모토에게 그 원망을 돌리고 싶습니다.
광고글이 난무하고 활동이 더디긴하나
1년전 요맘때 음악감상회도 했었고요.
한글로 이뤄진 사이트 중에 가장 데이터베이스가 훌륭합니다.
다양한 의견의 교류가 아쉬울지라도
사카모토를 알고자 검색만 하면
누구라도 실버레인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텐데요.
좋은 음악, 마음에 드는 음악을 찾는데
단 한사람이라도 이곳이 도움이 된다면
충분히 앞으로도 있어야 할 가치가 있지 않겠습니까.
  • 10105. 윤경환
  • on January 14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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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세기 피아노 버젼 아무리 찾아도 들을 수 없습니다...

벅스에는 가처분됬고

쇼핑몰에도 팔지를 않고 네이버 블로그에도 더더욱 없고...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