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74. Ella
  • on April 13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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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라이센스가 되는군요!!
정말 극적으로;;
거금을 주고 일본판 직매를 결정한 그 순간 접한 라이센스 소식!
흐흐 좋아서 잠도 안올듯..
주인장님 말씀대로 쟈켓 장난만 안친다면야 =_=
그래도 뭐 요즈음엔 라이센스 앨범도 잘 나오니까
한 번 기대해봐야죠!
자주가는 동네 레코드점에 얼른 인터넷으로 한장 예약이요!!
하고 이야기하고 왔습니당. :D
즐거워요~ 히히
  • 9173. 正常人
  • on April 16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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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이 아니라 주인장 대행 후보 2번이예요 ^^
얼마전 방명록에 라이센스 계획이 없을테니 후딱 사버리세요...
란 말을 했었는데 피보신분들이 계시진 않을까 걱정이예요
혹시 대출혈이 있으셨더라도 절 미워하진 마세요.
불쌍한 아이랍니다
  • 9172. h
  • on April 12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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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 9171. 正常人
  • on April 16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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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말 늦었네요...축하드려요
  • 9170. 류사
  • on April 16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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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 9169. baghdad
  • on April 08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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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그래도 다 치루셨군요...
전 오늘 저녁부터 또다시 사랑니 비스므리한 것이 또 스물스물 올라오는 듯한 안좋은 느낌이 듭니다.
지난번에 갔을땐 병원서 암말 안해서 그냥 와버렸는데,
이번에 혹시 '뽑아야되요!' 라고 해버리기라도 하면..
이 나이에 울 수도 없고... --;;
암튼 잡생각 많아지는 봄!입니다...
  • 9168. 류사
  • on April 10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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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개 더 남았습니다. 하하... 뽑는건 안아프고 오히려 시원해서 좋은데,  그전에 한밤중에 괴롭히면 참 돌아가시겠더군요.
  • 9167. 류사
  • on April 08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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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랫만입니다.
정말 간만에 들어오네요.
그동안 별거에 치통에 이빨뽑기 아주 셋트로 치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슬슬 봄날입니다.
좋습니다.
하하하하
  • 9166. musica
  • on April 07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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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오랜만에들어왔다고생각했는데
방명록이 그대로인걸보면,
제가 너무한가한건가요-_-?
바쁜것같기도한데ㅡㅡ;;
  • 9165. 正常人
  • on April 03rd,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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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은 MT로 직장인들은 봄맞이로
일반인들은 피크닉으로
휴학생과 폐인은 언제나처럼
TV와 DC질로 대변되는 이번주인듯해요
모두들 즐거운 봄날되세요 ^^
  • 9164. 류사
  • on April 08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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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난...?남들이 "컨셉이 폐인이냐?" 라고해서 좀 실망함
  • 9163. nuetango
  • on March 30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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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2군!
어쩐지 2군의 글을 읽으니 기뻐지는데..
우와..지금 엄청난 천둥소리..

우리의 주인장 Anaki군이 조금 궁금해지며..
(난 주인장 fan이니까..^^;)
  • 9162. 27425
  • on March 30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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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들어줄래요.
수다쟁이인거 알지만
조금 더 해볼까요.

27425가 군대를 가고 되게 재미있는 일이 많았어요.
27425는 군대를 RPG게임으로 생각했죠.
306 보충대 길드에 가입해
백골신병교육대대 던전을 통과하고
2567부대에서 미션을 수행중이에요.
민간인에서 훈련병으로 이등병으로 레벨업도 했고.
민간인에서 포병으로 정훈병으로 직업도 변경했지요.
캠코더와 삼각대 아이템을 휴대하고
편집이라는 몬스터와 격돌중입니다.
27425는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요.
일기에 hp와 경험치를 적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그런데 휴가를 나오니
어쩐지 반가움과 기쁨보다 어색함이 앞섭니다.

꿈을 꾼 기분이에요.
지난 4개월은 꿈일까요.
어느날 그냥 낮잠을 잤는데... 지금서 깬 기분이에요.
웃기죠?
왜 휴가가 센치할까나...

감기조심하세요.
  • 9161. 正常人
  • on March 30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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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무용담을 듣고 싶어요. 미천한 소인에게
숨겨두었던 화려한 활약상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시지요
  • 9160. 우주소녀
  • on March 29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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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퍼플을 보고 왔어요
하늘에서 음악의 신이 내려온지 알았어요
나이 헛먹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