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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9.
梨花雨
on February 29th, 2004
오렛만에 왔는데 업데이트 됬네요.
너무 좋습니다 ^-^
전에도 좋았지만 요즘들어 유독히 사카모토상 얘기가 자주 나오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빨리 돈을 모아야 찜해둔 씨디를 살텐데...
그래도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넘 좋네요
9098.
正常人
on March 04th, 2004
그래요 기뻐하셔야 해요. 앞으로 2년간 없을 리뉴얼일테니...
9097.
이방인
on February 29th, 2004
원 주인장의 빌어먹을 친구입니다. 녀석 군대 가는 것도 들어가기 얼마전에 알아서 -.- 그냥 왔다갑니다. ^ㅇ^ 편지 써 주세요. ㅎㅎ 불쌍한 놈이거든요 그놈. 므흣~
9096.
토토로
on February 28th, 2004
오랜만입니다 라고 말했지만 어색하군요... 오랜만은 무슨..-_-;
극소수의 사교의 장으로 외도 했던 실버레인이 제모습 찾아가는군요 좋아요.
내한 공연은 내년 8월 이후에 있기만 하면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카모토의 음악을 알게 되길
절 아는 모든 분들이 따듯한 봄날 맞으시길.
h군 님은 저볼려고 귀국 날짜까지 맞춰 나오시고 허허 참 몸둘바를..(이런..또 사적인 대화가..;)
무엇보다도 정상인 원츄
9095.
正常人
on March 04th, 2004
츄~
9094.
뻥돌이
on February 24th, 2004
글은 처음 올려보는군요
뜬금없이 죄송하지만 혹시 YMO 뮤직비디오를 소장하고 계시거나 볼수있는곳을 아시는분은 ymo_sakamoto @ hanmail.net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내일 캐즘이 나오는군요.
저는 일주일 후 정도에 받아볼수 있을것 같아요
모두들 즐감.
9093.
正常人
on February 27th, 2004
언제나 첫글이 설레이죠. 몇번이나 썼다 지웠다.
어떻게 보여질까도 고민하고
YMO자료라면 winmx에서 적당한 시간을 투자하시면 받으실수 있을꺼예요. winmx는 P2P 프로그램인데 자세한 설명은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네이버 지식인을 이용해 보세요 ^^
chasm 생각했던 방향이랑 좀 틀려서 당황하고 있는 중이예요
하루빨리 손에 넣으셔서 감상하시길... 글 자주 남겨주세요
9092.
류사
on February 24th, 2004
엊그제...27425군에게서 전화가 왔더랬습니다.
너무너무너무괴로워하는나머지
실실 쪼개면서 즐거워하더군요.
조만간 흔적을 남길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사라졋습니다.
9091.
류사
on February 27th, 2004
ryusa396@에쵸티메일쩜컴
9090.
正常人
on February 27th, 2004
그 즐거웠던 술자리에서 자신있게 "메신저에서 뵈요!!"
라고 했는데 메신저도 모르고 저도 모르고 있었어요 ㅠ.ㅠ
살짜쿵 가르쳐주세요~
9089.
h
on February 24th, 2004
음침한 아침에 파리날씨.....원래 좋아함.
출장중입니다..
간만에 출장이라고 여기에 써보는듯...
군대간 녀석들이 갑자기 보구 싶내요...(토 빼고)
-.-
9088.
musica
on February 23rd, 2004
김연우의이별편지...
밤새도록도모자라 날이 이렇게밝도록계속듣고있어요.
음, 아무래도 좋은음악은 새벽에듣는게더좋은것같아요ㅡㅡ;;
엉엉울면서택시타보지않은사람은
이노래 함부로부르지마, 라고말하고싶을정도로좋아요.
9087.
正常人
on February 27th, 2004
이번 앨범마저 망하면 토이에서도 못볼거라 걱정했는데
다행이예요. 어서 1집도 재발매해 주었으면....
그리구 김연우 노래는 엉엉거리며 택시를 타봤어도
아무나 부르진 못할거 같아요 -.-;;
9086.
nuetango
on February 23rd, 2004
#1.
역시 인간으로 태어나서 뭔가
한가닥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다는 말,
굉장히 절실하게 와 닿아요..
#2.
갈말읍이라..왠지 익숙하다했더니
한때 여친없는 친구녀석들을 위해
열심히 위문편지썼던 곳이군요.
..만약 외모와 스탈을 선택해서 태어날수 있다면
금성무(金城 武)로 태어나고 싶어요 TT
모두에게 무사한 일주일이 되길.
9085.
우주소녀
on February 22nd, 2004
어제 임동혁피아노리사이틀을 다녀왔어요
스무살짜리남자애가 피아노를 부술 기세더군요
스피드도스피드지만 정확함도 상당해서 너무나 기계적이었는데
게다가 감성도 한감성해요
페이스도 또 귀여움의 극치죠
앵콜을 4번을 했습니다
말이 4번이지 들락날락 인사만해도 스무번은 한것 같아요
뒤따른 싸인회는 서태지 입국장을 연상케 했습니다
저는 한시간을 기다려 귀염둥이와 악수도 나눴어요
새삼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공연이었습니다
역시 인간으로 태어나서 뭔가 한가닥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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