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69. my
  • on February 13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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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rain' 을 듣기만하다가, 누구의 무슨곡이냐하고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베스트앨범을 들어보라고 소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듣고잇는데 참 좋아요~
아직 류이치사카모토에 대해 아는건 거의 없지만, 곧 나온다는 앨범이 너무 기대되요. 엠씨스나이퍼한테 타이틀곡의 작사와 랩을 맡겨다던데, 언제쯤 앨범이 나오는지알수없을까요??
  • 9068. 正常人
  • on February 15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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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은 이미 나왔어요 1월21일에 Undercooled 라는 이름으로..
MC 스나이퍼가 작사하고 부른 Undercooled 와 Q&A신발선전 동영상에 나오는 NGO 2곡이 수록되어 있구요
정규 앨범은 2월25일 발매 예정입니다.
  • 9067. meiso
  • on February 12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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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카모토씨의 홈페이지를 찾아다니다
이곳까지 왔습니다. 너무 예쁜 곳이여서 감탄하며 보고
있는데, 그만 게시판 'article'란에 올려져있는 저의 오래전
글들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T_T (나우누리의 '현누리'라는^^;)

이젠 벌써 몇년전의 글이 되어버렸는데 모처럼 읽어보니
부끄러울뿐이었습니다.
부족한 글을 올려주신 주인장님께도 죄송스럽구요 ^^;;

그래도 여전히 사카모토씨의 팬이고, 이렇게 멋진 홈피도
발견해서 기쁩니다.
나날히 홈피가 번창하길 바라면서 ...^^
  • 9066. 正常人
  • on February 16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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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 아리따운 리뷰들의 주인공이셨군요
주인장은 국방부의 러브레터에 응해버려서 없지만
돌아올때 기뻐하도록 자주 방문해 주세요 ^^
  • 9065. nuetango
  • on February 11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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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 혜정엘프님
Happy birthday 혜정엘프님!
정말 reply가 안되네요..이것참 ^^a
난 엘프가 좋아요..레골라스가 젤 좋지요..^^;

Re2>하양님 글
희여리님은 여행중이라고 하네요.
여행중에만 푹 잘수 있다니 아마도 잠자러 간것이 아닐지.
이루마보다 희여리님 목소리가 더 좋으니
내가 정상인걸까요..ㅎㅎ
  • 9064. 우주소녀
  • on February 11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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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혜정엘프님 생일 축하드려요!
리플이 안되서 거참 모합니다
생일축하!
  • 9063. 혜정엘프
  • on February 11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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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생일이예요. ^-^;;
리플이 안되니.... 축하해달라하기도 뭐하고;;
그래도 축하해주세요!!! 쿠쿠쿡!
  • 9062. 正常人
  • on February 15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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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려요 ^^
  • 9061. 하양
  • on February 10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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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14년만에 서울대 작곡과 졸업  



토이의 유희열이 14년만에 학사모를 쓴다.

지난 90년 서울대 작곡과에 입학한 유희열이 오는 26일 대망의 졸업을 하는 것. 그동안 군입대와 앨범 작업으로 졸업학점을 이수하지 못했던 유희열은 지난 학기를 마지막으로 정든(?) 학교를 떠나게 됐다.

지난 92년 유재하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유희열은 그동안 프로젝트 그룹 토이를 이끌며 마니아층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다음 뉴스에 이런게 나다니!!!!!!!
  • 9060. musica
  • on February 10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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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계획은 다 어디론가증발해버리고
벌써 개강을앞두고있네요.
아 서글퍼.

벌써 고학번이래요ㅠㅠ
학점 채우려면아직멀었는데ㅠ-ㅠ
  • 9059. ma
  • on February 09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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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넝하세요.
와우 정말 멋진 사이트에요.
매일 매일 올께요~
  • 9058. 우주소녀
  • on February 09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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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냥 한다고 할껄 그랬나 ...

그나저나 새앨범 우리나라에서는 발매 되지 않나요?
  • 9057. neocrack
  • on February 08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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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alone complex를 친구가 구워줘서 보고있는데
재미있네요
  • 9056. nuetango
  • on February 07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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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심해서 예전 방명록 글을 읽어봤습니다. 재밌네요.
대부분의 실버렌 식구(?)들이 점점 정상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표적으로 2군.
2001년 겨울엔 제 글이 정말 없군요. 왜 그랬지???

#2.
주인장의 뜻을 받들어 ATM을 좀더 사랑하려고 게시판에 갔다가
글 하나를 보고 심란한 지경에 빠져버렸네요.
."사람이 자기 나이에 맞게 연애를 못하는 것도 정신병인거 알어?"
초기에만 열심히 봤던 드라마 카이스트에 나왔던 말이라는군요.

이 아래 "0"은 뭐지? (- -a)
설마 주인장이 "글이 하나도 안 올라오는 날은 0이 올라오는"
그런 프로그램을 돌려놓고 간 건 아니겠죠?
  • 9055. bonobonolove
  • on February 06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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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쥔장 갔군여...
아무조록 무사히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