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24. anaKI
  • on February 04th, 2004
  • 수정삭제댓글
형도 열심히하시고, 제대하면봐요ㅋ
  • 9023. ludens
  • on January 31st, 2004
  • 수정삭제댓글
우와 너무 예쁘네요.
  • 9022. anaKI
  • on February 04th, 2004
  • 수정삭제댓글
감사^^
  • 9021. nuetango
  • on January 31st, 2004
  • 수정삭제댓글
우와..너무 예쁘게 바뀌었네요.
여기 공사중인 동안 좀 심심했어요.(^^)
기다리는 소식도 없고
매일 안좋은 꿈만 꾸고 참 뭣한 상태입니다.

한동안 못보겠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주인장.
  • 9020. 우울한날
  • on January 31st, 2004
  • 수정삭제댓글
역시... 먼가 색다른...
사람을 확 끄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9019. 오래된꿈
  • on January 31st, 2004
  • 수정삭제댓글
홈피 이쁘게 변했네요.. 수고많이시네요~ 더 수고해주세요 ^   ^
  • 9018. 새벽
  • on January 31st, 2004
  • 수정삭제댓글
새로 오픈했다길래 오랜만에 방문해봐요 ^^
저 "설"이에요. 아나키, 토토로님은 아시겠죠? ㅋ
아나키. 정말 최고다. 너무너무 멋져. ^^
정말 수고 마니 했어!!!! 실버레인이 날로 번창하길 기대할께.
실버레인사람들도. 올한해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할께요 ^^
  • 9017. bluefairy
  • on January 30th, 2004
  • 수정삭제댓글
와아- 정말 멋집니다.
리뉴얼한다기에 기대했었는데>_<
고3이라 자주 오진 못하겠지만-_-;;;
  • 9016. ssoo
  • on January 30th, 2004
  • 수정삭제댓글
영호군 멋지네요^^
항상 실버레인 홈페이지는 사람을 끄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요
  • 9015. bonobonolove
  • on January 30th, 2004
  • 수정삭제댓글
아..드뎌..
감동의 눈물 주르륵 흘리며 보고 있답니다여...
쥔장의 능력은 역쉬 괴에에엥장하다는...@ㅇ@^^^
다시 만나게 되서 느무느무 반갑네여..
  • 9014. ruddo
  • on January 30th, 2004
  • 수정삭제댓글
사뭇 달라진 분위기에 아직은 적응이 되지 않아요.^^;
진짜 고생했겠어.
주인장의 감각에 박수를 짝짝짝~
  • 9013. 토토로
  • on January 30th, 2004
  • 수정삭제댓글
모두들 안녕하세요...아 어색해.....ㅋㅋㅋ
  • 9012. 렌
  • on January 30th, 2004
  • 수정삭제댓글
이야.....정말 오랫만이네요...전에 접속이 안되서 왜그런지 이상했었는데.오늘 멜온거 보고 들렀어요...
주인장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정말 깔끔하고 깨끗한듯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오고 싶어지는....^^
  • 9011. kanon
  • on January 30th, 2004
  • 수정삭제댓글
오랜만이네요 ~
항상 주인장의 솜씨에 놀랍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멋스러운게
사카모토의 음악이랑 잘 어울려요 ^^
  • 9010. sora
  • on January 30th, 2004
  • 수정삭제댓글
와우!! 처음부터 느낌이 참 좋네요^^

오홋^^ 나날이 발전하는 실버레인 ~~~

짧은 시간... 알뜰하게 홈피작업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아기자기하고 심플한 메인구성두 좋구

메뉴얼 클릭할 때마다 좌측에 보여지는 예쁜이미지..

독특하면서도 재미있게 구성되어  새롭운 느낌~^^

기다림...

보람있군요!! 새로운걸 보구나면  언제나 마음이 즐거워용~헤헤

좋은하루 보내요~An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