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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9.
ryusa
on January 30th, 2004
번개공지
내일(토요일) 7시
압구정 겔러리아백화점 건너편 파파이스앞
휴가나온 토군도 볼겸
군대가는 주인장과 택수군도 보고
봅시다.
9008.
고구마 좋아
on January 30th, 2004
가끔씩 공사 완료 되었나 들려봤는데..
드뎌.. 네번째 홈이 완성 되었네용..
암튼 수고 수고..
--저도 딱 고2때 용일씨를 알게되었죵.. 벌써 4년이란 시간이 줄줄 흘러왔군요..
9007.
헤이데이
on January 30th, 2004
모가 되도 되는 사람들의 특징이
단순하고 열정적인 거라고 하던데...
딱 주인장이었네.너무 잘했어요..+_+
Simple and Passion...Gooood..~
H E Y D A Y ☆ ˚~~
9006.
haru
on January 30th, 2004
오우 당신 수고 많았어...
이거 이거 꽤 괜찮은걸.!!!
흐흐흐
9005.
musica
on January 30th, 2004
엉엉엉ㅠㅠ
정말정말오랜만에들어왔었는데안열려서 군대가버린줄알고
메신저는 자동접속해놔서 딴사람이 누구세요? 이럴까봐 묻지도못하고
((주위에그런사람몇몇있음))
갔구나..했는데.
느무느무멋지잖아~~ 호호 수고했어요!
그런데나름대로-_-복잡해서 헤매고있다는. 익숙해지겠지^^
다시한번, 너무 이뻐^-^
9004.
하늘바라기
on January 30th, 2004
흑. 이제야 되다니. 암튼 오랜 기다림이었는데.
암튼 아나키님 수고 하셨소이다!
멋들어 지는구만! 캬캬.
암튼... 이제 되니 답답증 해소 ㅋ
9003.
baghdad
on January 30th, 2004
큭...
울 쥔장의 전공은 무엇인가요...
홈 너무 멋져요... 지난번것도 멋졌지만... 정말 상상초월입니다...
와... ^^
9002.
메리
on January 30th, 2004
와아 많이 바뀌었어요. 안들어온지 꽤 되었었는데--;
메일받고 방금 왔습니다.
주인장님 의 미적센스는 멋져용&+&
9001.
[sk]-Hongkong
on January 30th, 2004
메일 받고 아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근데,
굉장해~예쁘다..^^
9000.
우주소녀
on January 30th, 2004
우와 예쁘네
정말 신경 많이 썼구나
고민한 흔적도 역력하고!
예쁘다^^
매일매일 언제 열리나 기대했었는데
열려서 다행이다 ㅎㅎㅎ
수고했어!
8999.
비누인형
on January 29th, 2004
오빠.. 장해.. 멋지다^^
8998.
正常人
on January 29th, 2004
드디~~~어 오픈이네 ^^
새창이 열려서 깜짝놀라는중....
처음이라 그런지 아직은 낯설다.
여기가 익숙해질때 쯤이면 휴가나오겠지?
토요일에 봐요~~
8997.
aperson
on January 29th, 2004
매 리뉴얼 마다 탄복에 탄복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장님 입대 하시면 누가 실버레인을 관리하는지도 궁금하네요.
8996.
카프카
on January 29th, 2004
오랜만에 오게됐네요..메일을 보고서야 와보게 됐어요.
새롭게 바뀐모습도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자주는 못오지만 시간날때마다오겠습니다.
늘 수고하세요.
8995.
psychedelic
on January 29th, 2004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방명록을 남기네요
2년전 anaKI님의 프로필보고 오오 멋진 사람이다 라고 감탄했더랬어요
리뉴얼한 홈, 굉장히 좋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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