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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9.
ryusa
on January 07th, 2004
가기전에 연락.
8978.
h
on January 06th, 2004
너두 가는군...
모두 가는구나...
나두 가볼까 그럼...
정답은 뭘까요(XX)입니다
8977.
주안
on January 05th, 2004
이..상태가..
무슨....상태인지..ㅡㅡ;;
전화받기도 싫고....
그냥..
아무말도 하기 싫은상태에요....
켁..ㅡㅡ;;
8976.
용일씨_;ㅁ;
on January 05th, 2004
귀찮이즘 최고조..
8975.
혜정엘프
on January 04th, 2004
늦었지만;; 다들 햇빛 유희열~~~
8974.
zzonezzone
on January 04th, 2004
안녕하세요 류이치사카모토의 왕 팬인데... 인터넷 검색을 하는 도중에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정보와 음악을 느끼고 돌아가겠습니다. 이런 홈피를 알아서 행복으로 여기고, 즐겨찾기에 주저없이 박아두고 다시 또 아주 자주자주 방문하겠습니다.
8973.
正常人
on January 04th, 2004
일반 상식범위를 넘어서서 늦어 미안~
8972.
ryusa
on January 05th, 2004
즐거웠소
8971.
anaKI
on January 05th, 2004
담부턴 표준시를 쓰자고
8970.
正常人
on January 04th, 2004
추가로 CD 잘듣고 있어~
8969.
anaKI
on January 02nd, 2004
토요일 6시에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앞 맥도날드에
서 만나요. 나오실수 있는분들 리플달아주시구요.
저녁식사와 자연스럽게 술자리를 겸할듯도 싶네요
다음모임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모르겠구요
가능하면 많이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8968.
혜정엘프
on January 04th, 2004
지금봤음;; ㅠ.ㅜ)*머지..
8967.
주안
on January 02nd, 2004
전 못나가요~^^
8966.
正常人
on January 02nd, 2004
나가요~~ 이번달은 주인장과 함께하는 달
근데 장소가 갤러리아 백화점 안...은 아니겠지?
8965.
baghdad
on January 01st, 2004
새해가 밝았네요~
모두들 올 한해는 자신의 꿈에 한 걸음씩 더 다가가는 해가 되시길 ~~
저는 박정현, 이승환과 함께 새해를 맞으면서~
환장하고 돌아와서 목은 넘 힘들지만~기분이 아주 좋네요~
올해엔 왠지 좋은 일들이 많이많이 생길 것 같은 느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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