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64. ruddo
  • on December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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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간 남았네요.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되길 바래요.
  • 8963. 正常人
  • on December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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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의 글들이 올라오니 저도 분위기에 편승하여...

'돌아보면 아무 한것없는 일년이지만 그렇다고 지워버리기도 뭐한 한해'
따위!! 새해에는 우리모두 피해버려요~~

실버레인식구들 모두 햇빛 유희열~~~~
  • 8962. 주안
  • on January 08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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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데이언니 홈피 어디에요??
그때 찍은 언니사진 몇장있는데..^^
  • 8961. 헤이데이
  • on January 04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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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유희열 = 해피 뉴이어

추리답글..^^!

H E Y D A Y ☆˚~~
  • 8960. 正常人
  • on January 02nd,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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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을 두어번만 연거퍼 해보면 바로 알수 있어요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해피하게~~
  • 8959. musica
  • on January 01st,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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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유희열" 이라니..
이해하는데 1분, 웃는데 3분!
새해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요^0^
  • 8958. 주안
  • on December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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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잔인하구 슬프네요.

설경구랑 정재영..
너무 좋아요.. ㅠㅠ
  • 8957. 갱이
  • on December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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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제 2003년도 다 갔네요...세월한번 빠르네요...정말 실감한다니까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1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아침에 아이비리그 대학에 다니는 학생에 대해서 나오더군요. 저의 대학생활을 기억해보고서는 조금 부끄러웠답니다. 아~ 역시 자신을 먼저 추스러야겠더라구요...지금도 헤벌레 해서는 집안을 뒹굴어 다니는 모습이라니....ㅋㅋ 맨날 반성은 잘하는데 역시 실천이 안되는건 왜일까요..^^;
방금 성적확인을 했습니다. 걱정했던 영어가 다행히 패스됐어요..ㅋㅋ 제가 영어랑 담을 좀 많이 쌓았었거든요... 그래도 무난히 넘어갔네요. 지금 걸리는 과목이 하나 있어요. 우선 교수님께 멜을 보내놨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교수님이 선처하셔야 할텐데...ㅠ_ㅠ
모두들 좋은 성적받아서 즐거운 새해 맞으시길~~~^^
  • 8956. h군
  • on December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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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이루고자 하는거 모두 이루시고
집안에도 좋은일만 있길 기원 하겠슴니다.

성의 없이 짧게 쓴 인사말이지만 진심으로 맘을 담아서 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8955. 택수
  • on December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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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님도...

ps)실버레인 남정네 서열3위가 그럼 난가? ㅋㅋ
  • 8954. ryusa
  • on December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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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
  • 8953. neocrack
  • on December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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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새해 복도
무진장 많이 받으시구요,건강하세요.

이렇게 착하게 말하면
로또에라도 당첨될까나..하하하-_-
그래도 OMR카드는 싫어요.

^_^좋은 한 해 되세요.
  • 8952. nuetango
  • on December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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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쇼생크 탈출봤어요. 젤 좋아하는 영화거든요.
제일 좋아하는 배우, 젤 좋아하는 장면,
세번째로 좋아하는 영화음악, 젤 좋아하는 대사가 있는 영화.

영화의 끝부분에서, 앤디의 편지에 있는 희망에 관한 이야기.
예전에 한 친구가 제게 해준 말이었어요.
그땐 그 친구 때문에 그 글귀를 기억했는데,
지금은 그 친구는 잘 기억도 안나네요..

Hope is a good thing.Maybe the best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2003년은 3월만 빼고 다 잊어버려도 괜찮을것 같아요.
3월은 그래도 좀 행복했으니까..
이 게시판에는 고스란히,
내가 잊어버린, 쓸모없는 창피한 기억까지도 그대로 남아 있네요..
  • 8951. 명은경
  • on December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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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려봤어
역시나 번창이네~너의 실버레인은..
2월5일날 가는구나..
그 동안 재미있게 지냈는지 모르겠다.
몸 건강하구^^ 군대 가믄 못먹을 음식들 많이 먹어둬~ㅋ
  • 8950. 우현이
  • on December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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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하와이에요.
크리스마스세일을 얼마안하네요.후....ㅡ"ㅡ
new years day기대하고 있어요ㅎㅎ폭죽을..
음...하와이안송중에..제가 듣고 너무 좋아서 점원한테 물어볼 정도로 좋아한 노래가 있거든요.
하와이언어로 둥기둥기하는 그런 송이아니라ㅡ,.ㅡ 정말 좋은 노랜데..
제목을 잊어버려서..다른사람에게도 들려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