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크리스마스 이브라는데 왠지 생각이 나서요...실버레인을 안지는 2,3 년 된것 같네요...물론 유령으로 있었지만요..^^;;
바뀐 대문이 이제서야 봤구요..하지만 분위기만은 여전한것 같네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여긴 참 차분하다고 생각되요...그리고 자신까지도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여러분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요..후후~
전에는 그런생각 안들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왠지 좀 휑한 느낌이 드네요...다들 약속 있으시나요?
몇일전에 라디오를 들었는데 크리스마스에는 절대로 집에 혼자 있지는 말래요. 어째서 일까요? 하긴 혼자서 집에 있으면 좀 쓸쓸하겠죠? ^^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