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89. 체리양
  • on December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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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게스트로 나왔던 재일군이 FORBIDDEN COLOURS 를 부르더군요.. 사카모토를 실재로 본적이 없지만, 실재로 본다면 재일군의 어제 그 모습과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저 노래 다시 들으면서 이 사이트 생각이 났더랍니다.
추운겨울 따뜻하게!!
  • 8888. anaki
  • on Dec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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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동전몇개 꺼내보려고 저금통을 뒤집어 흔든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노력이란 정말...... -_-

집에 노무현저금통보고 막흔들어보다 생각났네요. 이건 구멍도없어!!
  • 8887. baghdad
  • on Dec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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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상상하니..ㅍㅎㅎ
  • 8886. nutango
  • on Dec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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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그 흔한 돼지저금통을 하나 사서,
어떤 사람이 생각나는 날마다 오백원짜리를 저금통에 넣었어요.
어느날, 그냥 갑자기 찢어보고 싶어서 찢었더니
겨우 사만원이 조금 넘게 들어있었어요.
되게 많이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기분 이상하던데요..
  • 8885. 혜정엘프
  • on Dec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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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분만 인터넷하자고 컴켰는데. ㅠ.ㅜ
결국 한시간을 채웠어요.
빨리 방에가서 셤공부해야하는데..
너무 하기싫은거있쪄.ㅠ.ㅜ
쫌 나름대로 바쁘다는핑계로 게시판에 잘 못왔었는데..
나무가 갔꾼여. ㅠ.ㅜ)*

여하튼 12월인데..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세요!
  • 8884. ryusa
  • on Dec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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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 공지

2003년 12월 20일 6시 압구정겔러리아 건너편 파파이스 앞.

공사다망했던 2003년의 마지막을 뜻깊게 보내고자

송년의 자리를 마련했   다고 하는건 새빨간 거짓말이고

연말인데 망년회 함 해야 하지않겠냐는 의견이 있었는데다

그날 토군이 나온다고 하여...

한번 봅시다.

술을 마실 예정이니, 나이가 아직 2%부족하신 분들은 어렵겠습니다.

그럼 리플요망.
  • 8883. neocrack
  • on December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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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갈 수 있어요~
  • 8882. haru
  • on December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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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구 안되시는분은 담 기회에 보면 됨.
그냥 모이는 사람들끼리 조촐히 식사와 음주나 합시다.
  • 8881. ruddo
  • on December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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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뭐..늦더라도 꼭 들를께요.
  • 8880. 주안
  • on December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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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란하게

식사하면서 얘기해요~하하하~^^
  • 8879. ryusa
  • on December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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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변경없이... 조촐하게 가기로 결정.
어차피 일년중 가장바쁜 연말 아닙니까...
날짜맞추기는 불가능이라는 판단 하에.
  • 8878. ryusa
  • on Dec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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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데이님 오래간만이네요...
음...다른날은 하루형이 안되고... 으음...토는 월요일이면 들어갈테고...
고민중입니다.
  • 8877. anaKI
  • on Dec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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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날은 안되는데...;;
어쩌죠..... 다음기회를!
  • 8876. 헤이데이
  • on Dec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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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상황으론...
이러다 ryusa님과 토님만...-_-;..

H E Y D A Y ☆ ˚~~
  • 8875. baghdad
  • on Dec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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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땡은 불가하지만..
그래도 늦게라도 가보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