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74. 용일씨_★
  • on Dec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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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2% 부족함으로 무효!
(쿨쩍쿨쩍...;ㅁ;)
  • 8873. 혜정엘프
  • on Dec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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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날 친구랑 여행가요. ㅠ.ㅜ)*
으엉ㅇㅇㅇㅇ 속상하다....ㅠ.ㅜ)*
  • 8872. ruddo
  • on Dec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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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집들이 가야하눈데..ㅜㅜ
  • 8871. neocrack
  • on December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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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교 근처에서 밥을 먹고 학교로 들어가는 길에
공연 이야기들을 하다가
'언니네 이발관' 이야기가 나왔어요.
앞에 먼저 가던 친구 귀에는 '언니네 이발관'밖에 안들렸나본데,
뒤돌아서 한다는 말이

"그거 쪽문쪽에 있는거지?"

이러는거에요.하루 종일 웃느라 혼났어요.
쪽문에 있는 언니네 이발관이라..아아
'먼데 그러셔'를 보고는 갑자기 어제 일이 생각났어요..흐흐
저도 그거 보고 처음에 되게 웃었는데.
시험 22일에 끝난대요. 아..아..길다.
  • 8870. baghdad
  • on Dec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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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쪽문에 있는 '언니네 이발관' 이라...
근데 얘네 팀명 원래는 빨간 비됴 제목이라는거 아세요? ㅍㅎㅎ
  • 8869. 용일씨_★
  • on Dec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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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뭔데 그러셔의 압박
31일에 FPM이랑 누구랑누구랑해서 호텔 클럽에서
뭔한다고 들었는데 31일에 =ㅅ=;;
새해를 맞이 하는것이죵
흥..18금..;ㅁ;
  • 8868. sorajini
  • on December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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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잘지내죠^^

오늘 들어와서 글만보면 웃음이.. 히힛^^

재미있는 이야기..ㅋㅋ
  • 8867. 나무
  • on December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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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출국해요..
셤이 늦게 끝나서 여기도 자주 못 들어와보고;;
나중에, 갔다와서 꼭 뵈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중국서 자주 들어올꼐요^^ 안녕안녕
  • 8866. baghdad
  • on Dec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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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
  • 8865. neocrack
  • on December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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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 8864. 주안
  • on December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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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와~
  • 8863. ruddo
  • on December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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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얼굴 못 보고 그냥 가네.
공부 잘하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세.
  • 8862. anaKI
  • on December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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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벌써 가는구나... 시간이 이렇게나...
아아 못보겠네, 잘갔다와~
  • 8861. 주안
  • on December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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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Pat Metheny=판매순위까진 알구 있었는데..


MONDO GROSSO=먼데 그러셔 형님이었다니..--;;;

안웃긴가????
기절했는데...--;;;
아~죄송해요~~
  • 8860. baghdad
  • on December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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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다 첨 들어요..
진짜 웃긴다..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