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769. 우유
  • on November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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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풀릴까요? 나두?
  • 8768. ryusa
  • on November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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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보다는 싸죠..
  • 8767. 행자
  • on November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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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부다 바 씨디는 넘 비싼걸요ㅠ_ㅠ
  • 8766. 기적
  • on November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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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찝적대면서 돌아다니다가 +_+ 이곳까지 흘러 들어오게 되었네요 ..  정말 이쁘다면서 친구랑 좋아라 돌아다니다가 이렇게 짤막하게 라도 글 올립니다 +_+ ;  앞으로 자주 들릴겠습니다 +_+ ;
  • 8765. 27425
  • on November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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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머리카락 애착으로
빡빡 밀기 전에 천천히 나눠서 자를테다. 생각했지요.
얼마전엔 단정 단정하게 싹둑 잘라버렸고.
오늘은 더욱 단정하게 조금 잘라버렸습니다.
이런 가벼운 머리는 3년 만에 처음이 아닐런지... 시무룩 했지만.
뭐 다들 자른것은 눈치채도 많이 자른 것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치만 좋아들하는걸 보니
다들 어지간히 신경쓰였는 듯...
이제 다음엔 빡빡 잘라버릴거에요.
오호호호.
싫다.

'27425와 함께 먹어요.'를 열심히 밀 생각이었지만
상당히 귀찮아서요...
다음으로 생각하고 있던건 '파 볶음밥'이나 '사과 튀김'이었는데
방법은...
지금 생각하고 계신 그 방법이에요. 뭐 하나 틀린 것 없습니다.
'파 볶음밥'은 기름을 조금 넉넉히 두르고 달군 팬에 파를 먼저 넣어서
파의 향을 충분히 살린 다음에 다른 재료들을 볶아주는게 포인트이구요.
'사과 튀김'은 정말 생각하고 계시는 방법대로 해주세요.
사과는 새콤한 사과로 하는게 맛 있습니다.
안 익어도, 조금 익어도, 다 익어도 맛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군대를 갑니다.
절대 안 가려 했지만 막상 가려고 하니까 가는 것도 나름대로...
코감기에 살짝 걸려 있는걸 빼고는
언제나처럼 별 이상없습니다.
전 군대 가니까.
다들 저한테 잘 해주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 8764. sora
  • on November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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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몇일있음 다음주잖소?-_-ㅋ

생각보단 빨리가시는군요~

한겨울 문턱에 입대를 하신다니...

그 멋진 헤어스탈 바꾸시구나면 뭔가 허전하겠어요?ㅋ

히히 남은 시간 알차구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빠빠잉..^^
  • 8763. 용일씨_★
  • on November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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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머리가;;
싹뚝..? 상상이 별로가지않는군요;;
이게 문제가 아니고..;
열심히 하고오세요;;
  • 8762. sy
  • on November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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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왜 ㄷ ㅏ 군대가~~헉헉헉!!!!!!!!!!!

근데 자네가 머리짜른모습상상이 안갑니다요^^;;;
  • 8761. ryusa
  • on November 2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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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ildren-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이 거리의 모습은 네 눈엔 어떻게 비치니?

지금 난 어떻게 보여?

있잖아 쿠루미

누군가의 따스한 말도 비꼬는 소리로 들려버려

그럴땐 어떻게하면 되지?

좋았던 일만 떠올려내서

억지로 늙은이 같은 기분이 되려고 해

그렇다고 해도 삶속에서

지금 움직이려하고 있는

톱니바퀴의 한 부분이 되지 않고서는 ( 견딜 수 없어)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가지

그래도 내일이 있기에 가슴이 설레어

'어떤일이 일어날까?'

상상해보곤해

있잖아 쿠루미

시간이 무엇이든 다 씻어내 데려가준다면

살아간다는건 사실 너무나 쉽잖아

있잖아 쿠루미

그때부터는 한번도 눈물을 흘리지않았어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일도 많지않아

어딘가에서부터 잘못채워와

정신을 차려보니 하나 남은 단추

똑같은식으로 누군가가 남아돌고있던 단추구멍에서

만나는 일로 의미가 생긴다면 좋겠어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지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설레

십자로에서의 우연한 만남의 때마다

당황도 하겠지만

지금보다 많은 것을 언제나 바라는 주제에

변하지않은 사랑을 바라며 노래하지

그렇게 톱니바퀴는 도는거야

이 필요이상의 부담에

끽끽 둔탁한 소리를 내가며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가지

그래도 내일이 있기에 가슴은 설레어

'어떤일이 일어날까?'

상상해보자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네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설레

되돌려선 안되겠지

나가자 니가 없는 길위로

...누군가 번역해 놓은, 미스터 칠드런 의 쿠루미 입니다.

  • 8760. ryusa
  • on November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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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 입니다.
  • 8759. baghdad
  • on November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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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엇입니까? --a
  • 8758. 正常1인
  • on November 2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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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PV가 어떤 그룹의 탄생비화라고 하던데
또 한편의 '수작'비디오가 나와서 행복했어요 ^^
  • 8757. sy
  • on November 2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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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흣

이곳은 여전한가요?!!!

얼마전 토토로군의 전화를 받구 아이코싶어서 찾아왓어요^-^

토토로군은 -.- 대통령전용기있는곳에서 일을한다고 그러던데

잠시 통화내용..

sy> 우와 몸은괜찮구? 춥지~?
토토로> 응 너무 추워...
sy> 우와...신기하다 너무 오랜만이야...아 너 무슨일하는거야?
토토로> 응 대통령전용기있는데서 일해...비행장비행장..
sy> 헉!!너 그럼 비행기모는거야? 우아우아 진짜 멋이따!!
토토로>...저..저기 그게아니라..-_-
sy> 응?
토토로> 비행기 몰지는 않어 어케몰아;
sy>ㅇ ㅏ 그럼 닦아?-_-;
토토로>...-_-응 비행기 닦어..
.
.
(머 100%재현은아니라지만 ㅎㅎㅎ)

여튼 그래서 너무너무 생각이 많이 나부렸어요..

요새두 과제하구 밤꼬딱새구 그럴때 류이치노래 잔뜩 드래그해가지고는 윈엠에 쳐넣고 돌림서 듣구 그러는데...^^;으흐흐

ㅇ ㅏ 그거알아요?
저도 이제 -_- 졸업의압박..취업의압박 이런기운을 느낌서...두려워하고있다는;;;
시집도 가고싶기도하지만....전 남자복이 없는거 같애서 -_-꺼리구있어요..ㅋㅋㅋ

여튼 다들그립네요들^^;

횡.설수설~
  • 8756. 주안
  • on November 2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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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언니 오랜만~
  • 8755. ㅋㅋㅋ
  • on November 2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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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씨~오랫만~